전현무, 그림 작업실+자화상 공개 "내 얼굴 질리지 않아" 자아도취(나혼산)

이하나 2022. 7. 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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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키아 전현무가 자화상을 공개했다.

7월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요리를 만들던 중 자화상을 그렸다.

전현무가 "내가 그 화풍에 갇히려고 한다. 자유로움이 없어지고 있다"라고 말하자, 기안84는 "뭐 얼마나 쌓았다고 벌써"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때 전현무가 옆에 세워진 TV로 '전현무 나 혼자 산다'로 영상을 검색하자, 코드 쿤스트는 "최근에 제일 잘 된 걸 틀어놨네"라고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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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무스키아 전현무가 자화상을 공개했다.

7월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요리를 만들던 중 자화상을 그렸다.

태국식 등뼈찜 랭쌥 만들기에 도전한 전현무는 등뼈가 삶아지는 동안 집에 있는 자신의 화실로 갔다. 과거 박나래를 놀라게 했던 창고는 자기애가 묻어나는 장식과 그림 도구들로 가득 채워졌다.

코드 쿤스트를 시작으로, 기안84, 김광규에게 그림을 선물했던 전현무에게 기안84는 “그림 실력이 계속 는다”라고 칭찬했다. 박나래는 “무스키아 화풍이라는 게 있다”라고 거들었다.

전현무가 “내가 그 화풍에 갇히려고 한다. 자유로움이 없어지고 있다”라고 말하자, 기안84는 “뭐 얼마나 쌓았다고 벌써”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화실에서 전현무는 한라산 등반 당시 화제를 모았던 캡처를 꺼내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때 전현무가 옆에 세워진 TV로 ‘전현무 나 혼자 산다’로 영상을 검색하자, 코드 쿤스트는 “최근에 제일 잘 된 걸 틀어놨네”라고 폭소했다. 기안84는 “어쩜 자기를 저렇게까지 사랑할 수 있지?”라고 놀랐다.

자신의 영상을 보며 작업을 시작한 전현무는 진지하게 구상을 한 뒤 고민없이 그림을 그렸다. 전현무는 TV 속 자신의 얼굴에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라고 자기애를 드러냈다.

거침없는 색감 사용을 칭찬하자 전현무는 “주변에 미술 공부한 분이 저한테 그러더라. 배운 적 없기 때문에 나오는 색이라고 한다. 배우면 저런 색을 안 쓴다고 한다. 못 배운 사람이다”라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스튜디오에서 완성된 자화상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작품명을 ‘등뼈를 기다리며’라고 소개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광규가 “개인적으로 현무가 그린 그림 중에 제일 안 닮은 것 같다”라고 공격하자, 전현무는 “형이 심하게 닮은 거지”라고 받아쳤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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