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플라스 리솜: 충남 예산의 겨울 핫스팟
온천과 워터파크의 완벽한 조화
충남 예산에 위치한 스플라스 리솜은 사계절 내내 따뜻한 온천수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온터파크.
덕산 보양온천수 사용: 최고 용출온도 49도, 세계 3대 온천으로 알려진 블루라군 성분 포함.
겨울에도 실내외 스파와 야외 워터파크 운영.
주요 시설: 대형 바데풀, 급경사 슬라이드, 테마 찜질방 등으로 구성된 4개 존.
가격 정보 및 특징
성수기 주간권: 16,600원~30,500원.
나이트스파: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특별한 연휴에만 이용 가능(17,000원~22,000원).
가족 여행 추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온천 워터파크.
2.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아산의 대표 온천 명소
국내 1호 보양온천 도고온천 기반
약알칼리성 온천수로 건강 증진에 효과적.
45억 원의 리뉴얼 비용으로 새롭게 단장, 고급스러운 시설과 해변 같은 파도 풀 디자인.
주요 시설
실내바데풀, 실외유수풀, 이벤트스파, 아쿠아플레이 등 다양한 테마 시설.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휴식과 놀이 공간 제공.
가격 정보
1인 입장권: 40,500원.
2인 힐링 패키지: 87,500원.
3. 캐리비안베이: 겨울에도 즐기는 워터파크
국내 최초 및 최대 규모 워터파크
경기도 용인에 위치, 카리브 해안을 테마로 한 이국적인 분위기.
여름철 인기 여행지지만 겨울철 노천 스파로도 각광.
겨울철 특별 프로그램
윈터 스파 캐비: 야외 노천탕과 편백 스파존.
대형탕, 프라이빗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
유수풀 전 구간(실내외) 확대 운영.
12월~3월 동안 캐리비안베이 이용 시 에버랜드 오후 4시 이후 무료 입장 가능.
가격 정보 및 후기
종일권: 22,000원.
오후권(12시 30분~): 20,000원.
방문객 후기: “온천처럼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 “넓고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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