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임신' 김민경, 2세 걱정 폭주 "늙은 엄빠 괜찮을지, 전쟁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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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경이 임신 후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20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에 "배가 하루하루 나오기 시작할수록 내 머릿속 걱정, 근심도 무럭무럭 자란다. 기쁘고 행복하고 너무 설레지만 원래 걱정이 많은 저는 매일이 롤러코스터"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민경은 만삭의 배를 어루만지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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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배우 김민경이 임신 후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20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에 "배가 하루하루 나오기 시작할수록 내 머릿속 걱정, 근심도 무럭무럭 자란다. 기쁘고 행복하고 너무 설레지만 원래 걱정이 많은 저는 매일이 롤러코스터"라고 전했다.
이어 "잘 자라고 있겠지? 잘 낳을 수 있겠지? 돌핀이도 나도 건강하겠지? 잘 키울 수 있겠지? 우리가 부족하면 어떡하지? 늙은 엄빠 괜찮겠지? 어떤 엄빠가 되어야 하지? 지구온난화는? 환경은? 우리나라는 앞으로 살기 좋을까? 중동전쟁은? 세계 평화는?"이라며 2세를 향한 걱정거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민경은 만삭의 배를 어루만지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김민경은 지난 9일 "이 나이에 임밍아웃(임신 사실을 공개하는 것)을 하게 될 줄이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라며 46세 나이에 임신 소식을 발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민경은 1981년 생으로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 출연했다. 2024년 11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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