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어떤 차를 탈까?"... '뷔'가 선택한 대형 럭셔리 세단의 '정체'

배우 김우빈-신민아 결혼식에 참석한 BTS '뷔' / 사진=유튜브 iMBC연예

최근 연예계 대표 커플인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하객으로 참석한 월드 스타 BTS 뷔에게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수많은 스타가 자리를 빛낸 이번 결혼식에서 뷔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장을 찾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그가 예식장에 도착하며 이용한 럭셔리 세단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해당 차량의 사양과 가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 사진=벤틀리

뷔가 당일 이용한 차량은 영국 하이엔드 브랜드의 대표 모델인 벤틀리 플라잉스퍼로 확인되었다. 이 차량은 브랜드 내에서도 플래그십 역할을 담당하는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압도적인 크기와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 5,316mm, 전폭 1,988mm, 전고 1,474mm에 달하며 휠베이스는 3,194mm로 설계되어 광활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월드 스타의 품격에 걸맞은 웅장한 외관은 등장만으로도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 사진=벤틀리

플라잉스퍼의 진가는 단순히 화려한 외관에만 머물지 않고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완성된다. 해당 차량은 4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교하게 조합되어 최고출력 680마력이라는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최대토크 역시 94.8kg.m에 달해 거대한 차체를 가뿐하게 이끄는 주행 성능을 갖추었으며, 복합 연비는 8.7km/L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과 옵션에 따라 최소 3억 2,230만 원에서 최대 4억 4,190만 원대에 형성되어 최고급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한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실내 / 사진=벤틀리

외관 디자인은 벤틀리 특유의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면부에는 브랜드의 상징인 대형 매트릭스 그릴이 배치되었으며, 밝은 크롬 디테일을 곳곳에 적용해 플래그십 세단 특유의 화려한 인상을 구현했다.

측면은 길고 유려하게 뻗은 4도어 세단의 비율을 유지하면서도 럭셔리한 실루엣을 강조해 입체감을 살렸다.

후면부는 LED 리어램프와 군더더기 없는 단정한 테일게이트, 그리고 정교한 크롬 포인트로 마무리되어 고급스러운 마침표를 찍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 사진=벤틀리

이번 차량 공개로 다시금 화제가 된 BTS 멤버 뷔는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를 맞이했다. 지난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의 싱글 1집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데뷔 이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대중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뷔는 이번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통해 평소의 소탈하면서도 세련된 일상을 보여주었다.

월드 스타로서의 영향력만큼이나 그가 선택한 자동차 역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상에서 연일 회자되고 있다.

5줄 요약
1. BTS 뷔가 배우 김우빈·신민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2. 뷔가 현장에서 이용한 차량은 3~4억 원대를 호가하는 벤틀리 플라잉스퍼다.
3. 해당 차량은 680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 고성능 세단이다.
4. 전장 5.3m가 넘는 거대한 차체와 크롬 디테일이 강조된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5. 1995년생인 뷔는 2013년 데뷔 이후 글로벌 스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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