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에 1억 쏘고 외제차 선물한 여배우, 알고 보니 180억 건물주?

남편 생일에 현금 1억 원을 통장에 꽂아주고 외제차까지 선물한 여배우가 있다는 소식, 믿기시나요?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최란입니다.

최란은 농구 레전드 이충희와 1984년 결혼한 이후, 내조와 재테크의 여왕으로 불리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고 있죠.

문제는 이들의 삶이 단순히 화목하기만 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남편이 농구단 감독 시절 성적 부진으로 사임 위기를 겪었을 때,
최란은 “농구단 내가 사줄게!”라는 드라마 같은 한 마디로 이충희를 위로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재계약 불발로 낙담했던 남편에게
B사 최고급 외제차를 선물하고, 생일 당일 현금 1억 원을 통장에 송금했다는
일화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죠.

최란의 ‘내조 스케일’도 화제지만, 재테크 감각은 더 놀랍습니다.
통장만 40개, 부동산 자산만 180억 원대.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그녀가 직접 공개한 자산 규모입니다.
최란은 “100만 원이 있으면 10만 원은 보험, 10만 원은 저축”이라는 철학으로
분산 투자와 절제의 미학을 실천해온 ‘노력형 자산가’였던 것이죠.

심지어 신문 스크랩을 하며 부동산 공부를 독학했다는 일화도 공개됐습니다.
명품보다 집 한 채가 더 설렌다는 그녀의 말은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제 결혼 40년 차에 접어든 부부는 함께 기부와 봉사도 실천하며,
대중에게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남편을 향한 비난 댓글에 법적 대응을 망설이지 않을 만큼,
여전히 이충희를 지키는 아내로서의 모습도 감동을 주죠.

‘사랑도 넘치고, 통장도 넘치는’ 최란의 삶은
단지 화려함이 아니라, 노력과 진심, 신뢰로 쌓아올린 여왕의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잉꼬 같은 행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