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직전 '3점 HR' 이정후, 홈런보다 더한 초대형 호재! 경쟁자 유망주, 팀 떠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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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경쟁자 한 명을 덜고 시즌을 출발하는 모양새다.
미국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를 DFA(지명 할당)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너리그 시절 샌프란시스코에서 수준급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던 마토스는 트리플A 통산 타율은 0.287 OPS 0.852로 훌륭한 편이다.
이정후는 확고한 주전이며 마토스는 벤치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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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경쟁자 한 명을 덜고 시즌을 출발하는 모양새다.
미국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를 DFA(지명 할당)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신 샌프란시스코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제러드 올리바를 벤치 자원으로 개막 로스터에 포함할 예정이다.

마토스는 이미 마이너리그 옵션을 소진한 선수였다. 40인 로스터에 진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그는 2026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260 2홈런 OPS 0.767을 기록했다.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볼넷을 1개밖에 얻어내지 못할 정도로 선구안이 좋지 않았다.
마이너리그 시절 샌프란시스코에서 수준급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던 마토스는 트리플A 통산 타율은 0.287 OPS 0.852로 훌륭한 편이다. 다만, 메이저리그에서 최근 3시즌 동안 타율 0.231 15홈런 61타점 OPS 0.650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마토스를 대신해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제라르 엔카나시온을 로스터에 넣을 예정이다. 마토스는 곧 공식적으로 DFA 처리될 예정이며, 이후 5일 동안 트레이드를 시도할 수 있다. 만약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그는 웨이버 공시된다.

마토스의 이탈은 같은 포지션을 소화하는 이정후에겐 호재다. 물론 이정후와 마토스가 직접적으로 경쟁을 벌이는 사이는 아니다. 이정후는 확고한 주전이며 마토스는 벤치 자원이다. 그럼에도 이정후가 부진할 때 마토스가 치고 올라올 수 있는 기회는 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유망주는 맞다.
한편, 이정후는 25일 열린 시즌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3점 홈런을 터트리는 등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6일 뉴욕 양키스와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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