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사장이 배우가 됐다고?”… 길 가다 캐스팅된 그녀의 반전 인생

이 정도 반전이면 드라마 아냐?”

“그냥 친구 따라 나갔던 하루였어요. 그게 제 인생을 바꿀 줄은 몰랐죠.”
지금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 엄지원. 하지만 그녀의 시작은 정말 '뜻밖'이었습니다.

출처=엄지원 SNS

데뷔는 우연처럼, 그러나 운명처럼
당시 20대 초반, 연기에 대한 뚜렷한 꿈도 없던 시절. 그녀는 친구와 함께 서울 압구정동 한복판을 걷고 있었습니다.

출처=엄지원 SNS

잡지 사진이 찍히고, 잡지 에디터에게서 연락이 와서 데뷔하게 됐다고. 이때만 해도 길거리 캐스팅이 유행하던 시절이어서 얼떨결에 데뷔하게 됐다고 합니다.

출처=엄지원 SNS

조연부터 단역까지, 묵묵한 시작 이후 엄지원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 단역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갔습니다. 주연이 아니더라도 매 순간 진심으로 임했던 연기.
그러다 드디어 2000년대 중반, 드라마 ‘단팥빵’, ‘싸인’, 그리고 영화 ‘소원’으로연기력에 날개를 달기 시작합니다.

출처=엄지원 SNS

인생은 한순간의 선택에서 시작된다 엄지원은 종종 말합니다. “그날, 친구랑 나가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지도 몰라요.”
그녀에게 ‘연기’는 계획된 것이 아니라 삶이 먼저 찾아준 선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진지하고, 그래서 더 단단한 연기를 해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출처=엄지원 SNS

우연이 만든 운명, 엄지원 화려한 데뷔도, 대단한 백도 없었지만 그녀는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감정으로 '진짜 배우'가 되었습니다.
우연처럼 찾아온 기회였지만 그 기회를 운명처럼 바꿔낸 사람. 그게 바로 배우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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