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무상교육' 일몰 유예.. 650억 전액 부담 모면

허현호 2025. 1. 1.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일몰이 예정됐던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이 야당 주도로 3년 동안 유예됐습니다.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는 고교 입학금과 수업료를 무상 지원하기 위한 예산 중 47.5%를 정부가 분담하는 한시 규정을 2027년까지 연장하는 취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방 재정만으로도 충분히 무상교육이 가능했지만 개정안이 통과돼 안타깝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전북교육청은 650억 원의 예산을 전액 부담할 뻔했던 상황을 모면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일몰이 예정됐던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이 야당 주도로 3년 동안 유예됐습니다.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는 고교 입학금과 수업료를 무상 지원하기 위한 예산 중 47.5%를 정부가 분담하는 한시 규정을 2027년까지 연장하는 취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방 재정만으로도 충분히 무상교육이 가능했지만 개정안이 통과돼 안타깝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전북교육청은 650억 원의 예산을 전액 부담할 뻔했던 상황을 모면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