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구 증가하는 포승산업단지,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눈길

김병규 2025. 3.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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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10년 이상 인구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온 지역이다.

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현대·기아·KGM 등 완성차 3사가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수많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포승산업단지에 입주해 있어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에 유리한 지역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연이은 투자와 규제 해제 소식에 힘입어 인근 포승2일반산업단지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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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인구 60만 시대 눈 앞에

- 1조 7천억 규모의 현덕지구 재개발로 지역 발전 가속화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항공조감도>

평택시는 10년 이상 인구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온 지역이다. 2014년 45만 명에서 2025년 현재 59만 9,500여 명으로 6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자동차 수출입 1위 항만인 평택항을 두 축으로 평택시는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포승산업단지는 최근 미국의 청정수소 생산기업인 에어프로덕츠사의 5억 달러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반도체 소재 기업 한덕화학이 1,300억 원, 반도체와 2차전지 업체인 후쏘코리아가 244억 원을 투자하는 등 미래차·반도체·수소를 삼두마차로 민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현대·기아·KGM 등 완성차 3사가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수많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포승산업단지에 입주해 있어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에 유리한 지역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이에 발맞춰 자동차 클러스터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해제, 1조 7천억 원 규모의 현덕지구 재개발, 안중역 서해선, 포승~평택선 개통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섰다.

연이은 투자와 규제 해제 소식에 힘입어 인근 포승2일반산업단지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도 눈길을 끈다. 사업체와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는 비즈니스 환경과 입지, 우수한 상품성, 다양한 세제혜택을 갖추고 평택포승 BIX 및 평택항만배후단지, 평택자동차클러스터 개발(예정) 등에 따른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는 지하 2층~지상 40층, 연면적 23만8,000여㎡의 규모로 건설되어 포승산업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반도체, 전기차, 수소와 같은 미래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물류 등의 기업 유형에도 대응하기 위해 지하 1층~지상 4층에는 제조형 공장이, 지상 5층~39층에는 섹션형과 스마트 공장이 들어선다. 맞춤형 특화설계도 도입했다. 층고가 최대 6.9M 높이로 시공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을 동시에 적용해 각 사업장에서 물류 상차와 하역이 편리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공용회의실, 중앙수변공원 등을 비롯해 지상 5층에는 잔디광장과 야외 농구코트, 풋살장 등 체육시설이 마련된다. 지상 6층부터 11층까지는 각층별 테라스정원이 조성되며, 특히 40층에는 서해바다, 서해대교 평택항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되는 등 쾌적한 업무환경과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포승산업단지 인근은 기업과 인구의 유입이 꾸준히 증가해온 지역”이라며, “대규모 재개발까지 앞두고 있어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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