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이세하, 실업단 육상 경보 1만m 대회신기록 ‘걸음’... 시즌 4관왕

오창원 2025. 9. 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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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경기도청)가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 대항 육상경기대회 여자부 1만m 경보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

과천시청은 남자부 1천600m 계주 결승서 저재영, 이정훈, 황의찬, 한누리가 출전해 3분10초28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보은군청(3분11초68)과 포천시청(3분12초28)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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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은 男 1천600m 계주 대회신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 대항 육상경기대회 여자부 1만m 경보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한 이세하(경기도청)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이세하(경기도청)가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 대항 육상경기대회 여자부 1만m 경보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

과천시청도 남자부 1천600m 계주서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이세하는 5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폐막한 이번대회 여자부 1만m 경보 결승서 45분13초43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국가대표 김민지(48분18초89·진주시청)를 3분여차로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3위는오지현(49분54초37·충남도청)이 차지했다.

이로써 이세하는 김해 전국실업육상대회(4월)와 KBS배 대회(6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6월)에 이어 이번대회까지 올 시즌 경보 10km 및 20km에서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세하는 여름 전지훈련 이후 처음 출전한 이번대회서 자신의 최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는 역대 3위 기록으로 우승함으로써 다음달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전망을 밝게했다.

과천시청은 남자부 1천600m 계주 결승서 저재영, 이정훈, 황의찬, 한누리가 출전해 3분10초28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보은군청(3분11초68)과 포천시청(3분12초28)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과천시청은 또 정예림이 여자부 원반던지기서 54m55를 던지며 정채윤(50m41·음성군청)과 신유진(50m24·논산시청)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자 허들 1인자 김경태(안산시청)는 남자부 110m허들 결승서 13초97을 기록하며 황의찬(14초05)과 김민혁(14초55·경주시청)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강동형(남양주시청)은 남자부 800m서 1분50초33으로 노현우(1분51초35·영동군청)와 김석현(1분51초84·원주시청)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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