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갤러리] 자동차 스파이샷 전문 유튜버 힐러TV가 내년 출시를 앞둔 신형 현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를 포착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외관 디자인과 신규 휠 등 세부적인 변화가 포착되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간 주행등(DRL)디자인 이다. 기존보다 두꺼워진 주간 주행등은 이제 끊김 없이 길게 이어져 전면부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한다. 아이오닉 6에서처럼 중간에 단절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테스트카에서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구현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후면부 디자인도 소폭 변경됐다. 특히 뒷범퍼 측면의 검은색 띠가 기존과 달리 한 번 꺾이는 형태로 바뀌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이전 모델은 매끄럽게 이어진 단순한 디자인이었지만,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입체감을 살린 세부 변화로 세련미를 강화했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새롭게 적용된 19인치 휠이다. 힐러TV에 따르면 신규 휠은 전체적인 밸런스가 뛰어나며, 기존 휠보다는 개성이 조금 덜하지만 깔끔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변화는 그랜저의 고급스러움과 안정감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더한다.

이번 포착으로 드러난 외관 변화는 신형 그랜저가 한층 현대적이고 날렵한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공식 공개를 통해 추가적인 내외장 변화와 편의사양이 확인되면,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는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다시 한번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