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청담동 사모님의 우아한 외출! 스타일, 품격 갖춘 동안 투피스룩

배우 박주미가 화이트 셋업 외출룩으로 스타일과 품격을 모두 갖춘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박주미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특별한 게시글 없이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화이트 스커트와 어깨가 드러난 크롭 베스트의 셋업 외출룩으로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매출이 1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주미는 2022년 5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출연했으며, 지난해 8월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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