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신선해” 공식 만남 발표한 5살차이 30대 미혼 남녀 두 배우

이준호는 1990년생으로, JYP 보이그룹
2PM 멤버로 데뷔해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에 도전하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아이돌 출신 연기파 배우’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김민하는 1995년생으로, 드라마 〈파친코〉에서 어린 순자 역을 맡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글로벌 여배우’로 떠올랐습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신예’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이준호와 김민하는 새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공식적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이준호는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청년에서 IMF 위기의 한복판에서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는 강태풍 역을 맡았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단단한 대사 톤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청년의 성장 서사를 그려낼 예정입니다.

김민하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면서도 상사맨의 꿈을 키우는 오미선 역을 맡았습니다. 섬세한 감정선을 촘촘히 그려내며 당시 1997년의 현실적인 인물을 완벽히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두 배우 모두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 중에서 서로를 이끌어주며 IMF 시대 청춘들의 생존기를 따뜻하면서도 치열하게 담아낼 전망입니다.

〈태풍상사〉 제작진은 이번 작품에 대해 “IMF를 버텨낸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생존기를 담았다”며, X세대에게는 공감과 회고를, MZ세대에게는 부모 세대를 이해하고 존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와 김민하, 5살 차이의 두 배우가 만들어낼 케미는 벌써부터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각각의 자리에서 연기력을 입증해온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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