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 인증' 오현경, 눈밑 기미 예방에 최고? "버킷햇" 컬러별로 쟁여 두는 패션 아이템

최근 오현경이 SNS에 핑크, 베이지 두 가지 색상의 버킷햇을 코디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오현경 SNS

밋밋한 단발 머리에 핑크색 버킷햇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다가오는 봄을 알리고 있는 듯 한데요

사진=오현경 SNS

버킷햇은 모자챙이 아래로 내려간 형태의 모자로 양동이라는 뜻의 버킷과 모자를 뜻하는 햇(hat)을 합친 말이라고 해요.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모자예요!

사진=오현경 SNS
사진=오현경 SNS

평소 버킷햇을 즐기는 오현경은 넉넉한 핏으로 소두 인증까지 완료했어요~

사진=오현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