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68개 현안 들고 우상호 수석과 첫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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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4일 첫 대면한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6월 9일 기자간담회에서 우 정무수석 임명에 대해 "국회의원 시절 국회 건물 같은 층에 있었고 80년대에 대학 생활을 했던 인연이 있다"며 "강원도 현안이 많은데 자주 보면서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김 지사는 우 정무수석에게 4대 분야 68개 과제의 강원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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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4일 첫 대면한다.
강원 현안에 대해 김 지사가 우 수석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자리다.
이 둘의 첫 만남을 정치적으로 보면, 철원 출신 우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차기 강원지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권에서는 김 지사와 우 수석의 첫 만남을 특히 주목하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이하 국정위)가 활동 반환점을 돌면서 국정과제 선별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면서 강원 미래발전을 위한 현안이 국정과제에 얼마나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본지 취재결과,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에서 우상호 정무수석과 면담을 갖는다.
우 수석은 대통령실과 정부, 국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고, 정무수석 산하에 자치분권 업무도 관할하면서 강원 현안지원에 대한 역할론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6월 9일 기자간담회에서 우 정무수석 임명에 대해 “국회의원 시절 국회 건물 같은 층에 있었고 80년대에 대학 생활을 했던 인연이 있다”며 “강원도 현안이 많은데 자주 보면서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김 지사는 우 정무수석에게 4대 분야 68개 과제의 강원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도는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맞춰 미래산업, 사회간접자본(SOC), 민생 회복, 따뜻한 복지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했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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