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10K 완주했어요!”…지쳐 쓰러졌다가 기사회생한 여신 러너

배우 겸 가수 혜리가 10km 마라톤 완주 후 솔직한 후일담을 전하며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미지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하루 동안 후유증에 지쳐 쓰러져 있다가 이제 정신이 든 혜리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나이키 러닝 이벤트 현장에서 블랙 러닝복 차림으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시크한 매력과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혜리는 “10K 제가 해냈습니다! 7000명의 여성 러너분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고 지지하는 그 순간은 평생 못 잊을 거예요”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가 주최한 '애프터 다크 투어 서울 10K'로, 서울 여의도에서 약 7000명의 여성 러너가 함께한 대규모 야간 러닝 이벤트다.

팬들은 “이쁘고 멋지고 다 하는 혜리 언니”, “10km 완주라니 대단해요”, “에너지 넘치는 모습 보기 좋다”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혜리는 최근 예능, 광고, SNS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마라톤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