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충격적인 사퇴’ 비선출 메이어, ML 선수노조 사무총장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충격적인 이유로 사임한 토니 클락(54) 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사무총장의 후임이 정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브루스 메이어가 신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사무총장에 선임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메이어 사무총장은 선수노조 이사회의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조직의 수장 자리에 올랐다.
앞서 클락 전 사무총장은 처제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선수노조 내부 조사를 통해 드러나며 급히 사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충격적인 이유로 사임한 토니 클락(54) 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사무총장의 후임이 정해졌다. 비선수 출신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를 이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브루스 메이어가 신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사무총장에 선임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메이어 사무총장은 선수노조 이사회의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조직의 수장 자리에 올랐다. 클락 전 사무총장이 사퇴한 지 이틀만.
앞서 클락 전 사무총장은 처제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선수노조 내부 조사를 통해 드러나며 급히 사퇴했다. 조직 분위기가 어수선해질 수 있는 상황.
신임 메이어 사무총장은 베테랑 노동법 전문 변호사 출신으로 지난 2018년 시니어 디렉터로 합류해 2022년 7월부터 부사무총장을 맡았다.
특히 지난 2021-22년 겨울 99일간의 직장 폐쇄 당시 선수노조 측의 수석 협상가로 활동하며 현재의 노사 단체 협약(CBA)을 이끈 인물이다.
메이저리그는 기존 노사 협약이 오는 12월 만료된다. 핵심 쟁점은 샐러리캡 도입. 일부 구단주들은 샐러리캡 도입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는 특정 구단들의 선수 독점을 막자는 것. 하지만 선수노조는 이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자칫 선수 노조 파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메이저리그가 샐러리캡을 도입할 경우, 선수들의 반발을 막기 위해 최저 연봉 총액도 도입할 수 있다. 가난한 구단도 일정 수준의 돈을 쓰게 만드는 구조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스파 윈터, 골반 뻥 뚫린 파격 패션…슬렌더 몸매 눈길 [DA★]
- “120억 빌딩을 43억에…” 서분례, 눈물의 과거사 (이웃집 백만장자)[TV종합]
- ‘前 야구선수’ 이대형, 무속인 변신 충격 근황?
- ‘원 팀의 완벽했던 전략’ 여자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비결 집중분석, 모두의 승리였다! [밀라노
- 노유정, 방송 중단 이유 고백…설거지 6시간·퇴행성 관절염 고통
- 김사랑, 인도로 떠났다…치명 미모 발산 [DA★]
- 댄서 윤미래 사망, 향년 35세…뒤늦게 전해진 비보
- ‘열애 인정’ 도끼♥이하이, 결혼까지? 가족 만났다 [DA★]
- ‘동치미’ 주영훈 父, 청담 180평 집 급매…1억5000→수백억 됐다
- 박서진, 모태솔로 탈출하나…“마음 가는 사람 있다” 고백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