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교체 명단 복귀' EPL 꼴찌 울버햄튼, 리버풀 꺾고 2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교체 명단에 복귀했지만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리버풀을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
울버햄튼은 4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EPL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아스톤 빌라(2-0 승)에 이어 리버풀을 잡고 연승을 달린 울버햄튼은 리그 종료까지 남은 8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 1부에 잔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버햄튼=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안드레. 2026.03.0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is/20260304080457154rzea.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교체 명단에 복귀했지만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리버풀을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
울버햄튼은 4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EPL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EPL 20개 팀 중 최하위인 울버햄튼(승점 16·3승 7무 20패)은 19위 번리(승점 19·4승 7무 18패)를 승점 3 차로 추격했다.
아스톤 빌라(2-0 승)에 이어 리버풀을 잡고 연승을 달린 울버햄튼은 리그 종료까지 남은 8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 1부에 잔류하겠다는 계획이다.
EPL 최종 순위 18~20위는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된다.
황희찬은 종아리 부상을 딛고 리그 5경기 만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반면 3연승이 끊긴 5위 리버풀(승점 48·14승 6무 9패)은 한 경기 덜 치른 6위 첼시(승점 45·12승 9무 7패)의 추격을 받게 됐다.
이날 리버풀은 19차례 슈팅과 7차례 유효 슈팅 동안 단 한 번밖에 득점하지 못하며 울버햄튼에 덜미를 잡혔다.
![[울버햄튼=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안드레(왼쪽). 2026.03.0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is/20260304080457302kuhl.jpg)
득점 없이 끝난 전반전 이후 경기 내내 끌려가던 울버햄튼이 먼저 균형을 깼다.
후반 33분 톨루 아로코다레가 롱볼을 살린 뒤 측면으로 연결했고, 호드리구 고메스가 속도를 높여 돌파한 후 넘어지면서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일격을 맞은 리버풀이 곧장 반격했다. 실점 5분 뒤인 후반 38분 모하메드 살라가 직접 볼을 몰고 돌파해 가까운 골대 구석을 노린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추가시간 6분이 주어진 가운데 울버햄튼이 다시 앞섰다.
후반 49분 알리송의 처리가 애매하게 흘렀고, 안드레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돼 득점이 됐고, 경기는 울버햄튼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필릭스도 좋아하는 그 형…이재용 회장과 셀카에 하트
- 강재준 "이은형, 내 치골에 반해 먼저 고백"
- 송일국 "아내 법원 밴드부 회장…민국이 작곡 공부"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