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키 185㎝' 아들 자랑 "기획사 러브콜 받지만 의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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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의 훈남 아들을 자랑했다.
배우 박준금이 "여자 친구 있는 것 아니냐"라고 반응하자 류진은 "요즘 애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많다. 몸을 만들고 있다. 둘째 한테도 헬스장에 가자고 한다"고 전했다.
아이돌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연예 기획사에서 연락 오지 않냐고 묻자 "아내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 큰 기획사에서 여러 번 계속 연락이 왔다. 아들은 근데 연예계에 관심이 없다. 의사가 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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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류진의 훈남 아들을 자랑했다.
류진은 30일 방송된 채널A 토크 예능물 '4인용 식탁'에서 "첫째가 고2, 둘째가 중3이다. 첫째 아들 찬형이는 키가 185㎝인데 패션에 관심 많다"
배우 박준금이 "여자 친구 있는 것 아니냐"라고 반응하자 류진은 "요즘 애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많다. 몸을 만들고 있다. 둘째 한테도 헬스장에 가자고 한다"고 전했다.
아이돌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연예 기획사에서 연락 오지 않냐고 묻자 "아내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 큰 기획사에서 여러 번 계속 연락이 왔다. 아들은 근데 연예계에 관심이 없다. 의사가 꿈"이라고 전했다.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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