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역사상 최다 공포’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금자탑 달성한 부천의 비니시 “항상 팬분들께 감사해, 더 열심히 뛰겠다”

부천FC1995(대표이사 정해춘, 이하 부천)의 공격 핵심 바사니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금자탑을 세웠다.
대망의 100번째 경기는 지난 5일(화)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성사됐다. 바사니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 시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공격의 활로를 만들었다.
비록 경기는 아쉽게 패했지만, 바사니는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하며 날카로운 킥력을 과시했다. 후반 25분에는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는 등 시종일관 상대 수비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 부상을 극복하고 돌아온 바사니는 지난 2일(토) 안양전에 선발로 나섬과 동시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날카로운 패스로 가브리엘의 결승골을 도운 바사니는 2,402일 만의 안양 원정 승리라는 역사적인 기록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브라질 이투아누FC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바사니는 멕시코와 벨기에 리그에서 활약한 후 2023시즌 수원삼성블루윙즈에서 K리그 첫발을 뗐다.
이후 2024시즌 부천으로 둥지를 옮긴 바사니는 두 시즌 동안 78경기 27골 15도움을 기록했다. 구단 역사상 최다 공격포인트(42포인트)를 경신함과 함께, 2025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천의 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이끌기도 했다.
바사니는 “항상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100경기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매 경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사니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념식은 오는 13일(수)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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