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랑풍선 대리점 직원, 여행 대금 빼돌려 구속…피해액 수억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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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노랑풍선의 한 공식 대리점에서 고객들의 여행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노란풍선 등에 따르면 서울의 한 노랑풍선 대리점 직원 A 씨는 고객 약 190명의 납부금을 빼돌렸습니다.
A 씨는 신혼여행 등 고가의 패키지 상품을 계약하는 고객들에게 현금 결제 시 할인이나 페이백 혜택을 주겠다고 속여, 본사 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로 대금을 입금받은 뒤 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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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노랑풍선의 한 공식 대리점에서 고객들의 여행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노란풍선 등에 따르면 서울의 한 노랑풍선 대리점 직원 A 씨는 고객 약 190명의 납부금을 빼돌렸습니다.
A 씨는 신혼여행 등 고가의 패키지 상품을 계약하는 고객들에게 현금 결제 시 할인이나 페이백 혜택을 주겠다고 속여, 본사 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로 대금을 입금받은 뒤 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 연휴와 신혼여행을 앞두고 계약했던 피해자들도 있었는데, 전체 피해 금액은 수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리점 직원 A 씨는 현재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상태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노랑풍선 측은 "본사 규정을 어긴 개별 과실"이라는 입장입니다.
다만 KBS 취재가 시작되자 "본사 예약 내역이 확인된 고객에 한해 여행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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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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