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인사처 'AI 어시스턴트' 1차 구축 완료…“공직사회 AX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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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이 인사혁신처의 '인사업무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서비스' 1차 연도 구축을 완료했다.
와이즈넛은 자체 개발한 도메인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와이즈 로아(WISE LLOA)'와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WISE iRAG)'을 핵심 기술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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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와이즈넛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etimesi/20251205093852016ojax.jpg)
와이즈넛이 인사혁신처의 '인사업무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서비스' 1차 연도 구축을 완료했다.
와이즈넛은 자체 개발한 도메인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와이즈 로아(WISE LLOA)'와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WISE iRAG)'을 핵심 기술로 적용했다.
와이즈 아이랙은 국내 최초로 GS인증을 획득하고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검증된 솔루션이다.
구축된 AI 어시스턴트는 인사·채용·급여·복무 등 인사혁신처 업무 전반에 걸친 법령과 행정규칙, 내부 매뉴얼을 학습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가 복잡한 규정을 일일이 찾아보는 수고를 덜고, 자연어 질의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보할 수 있다.
와이즈넛은 공무원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 구현에 주력했다. △업무 성격에 따라 최적의 LLM을 선택하는 '멀티 LLM 시스템' △회의록과 보도자료 자동 생성 △추론 모델 기반의 법령 데이터 자동 전처리 기술 등을 탑재했다.
회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정보 검색 시간을 기존 대비 20% 단축하고, 전반적인 업무 생산성은 25%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용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인당 약 1500만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총 24억원이 투입되는 다년도 과제다. 공직사회 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행정 AI 전환(AX)' 핵심 사례로 주목받는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정부의 AI 기반 업무 혁신 기조에 맞춰 행정 효율화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전국 40만 공무원이 활용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다양한 행정 분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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