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통영 섬… 드라마로 만나요

김성호 2026. 5. 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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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주요 섬들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통영 섬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통영시는 오는 11일 MBN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되는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연출 정헌수, 극본 하진)이 통영의 천혜 자연경관과 로컬 푸드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 드라마는 전체 분량이 통영의 아름다운 섬인 비진도, 소매물도, 대매물도, 연대도 등에서 촬영돼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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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아주르 스프링’ 11일 첫방송 자연·대표음식 등 전세계 홍보 기대

통영의 주요 섬들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통영 섬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통영시는 오는 11일 MBN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되는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연출 정헌수, 극본 하진)이 통영의 천혜 자연경관과 로컬 푸드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멈춰 선 전직 수영선수 서안나’(배우 김예림)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윤덕현’(배우 강상준)이 통영 바다에서 해녀와 해남으로 살아가며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힐링 청춘 드라마다.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아왔다.

특히 이 드라마는 전체 분량이 통영의 아름다운 섬인 비진도, 소매물도, 대매물도, 연대도 등에서 촬영돼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들이 물질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삶의 터전으로 등장하는 통영 바다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는 도전과 성장의 공간으로 그려진다. 이를 통해 비진도의 산호빛 해변과 소매물도의 등대섬 등 통영만이 가진 독보적인 자연미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드라마를 통해 노출되는 통영의 자연과 대표 음식들이 국내외 시청자들을 자극해 지역 특산물 홍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은 오는 11일 밤 11시 MBN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되며, 같은 날 밤 11시 30분부터는 웨이브(Wavve)와 티빙(TVING)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아시아 대표 OTT 뷰(Viu) 등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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