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1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최강희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아티스틱한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또 다른 컷에서 최강희는 화려한 레드 트레이닝 팬츠와 루즈한 니트 탑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대담한 색감의 조화를 보여줬습니다.

이 외에도 최강희는 크림색 반팔 니트에 오버사이즈 카키 팬츠를 매치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1월 12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