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퍼카라 가죽 자켓 입고 러블리한 스위스 여행
배우 기은세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앤온과 함께하는 스위스 여행 첫날💙"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기은세는 아이보리 컬러의 터틀넥 티를 이너로 입고 화이트 퍼로 되어 있는 카라의 가죽 점퍼를 걸쳤다. 아이보리 팬츠를 입고 캡모자를 써서 캐주얼하면서 힙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블랙 벨트를 하여 포인트를 주었으며, 선글라스를 써서 캐주얼한 여행 코디를 완성하였다.
네티즌들은 기은세의 사진에 "예뻐요 최고"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1세인 기은세는 지난 7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화인가의 불청객 ‘장태라’ 역을 맡아 출연했다. 또한 15일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극본 황지언/ 연출 주성우) 측은 기은세가 극 중 이혼 변호사 전치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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