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덕에 인류도 생태계도 지속가능”…JTI코리아, ‘생물다양성 회복’ 나섰다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9.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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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꿀벌 서식처 조성, 외래식물 제거, 토종식물 식재를 연계한 게 특징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감소와 자연환경 훼손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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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I코리아]
“꿀벌, 생태계, 인류의 공존”

JTI코리아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꿀벌 서식처 조성, 외래식물 제거, 토종식물 식재를 연계한 게 특징이다.

인류 식량의 70%를 책임지고 지구 생태계도 지키는 야생벌의 감소를 막고, 외래 교란식물로 훼소된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JTI코리아는 비영리단체 체인지메이커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체인지메이커는 오는 10월 조경 및 생태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태적 가치와 복원 필요성을 고려해 서울·경기 지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야생벌 등 수분매개곤충의 서식처 역할을 하는 꿀벌호텔을 설치하고, 주변에 밀원식물인 화살나무를 심어 먹이 환경도 함께 조성한다.

외래 교란식물인 한삼덩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을 제거, 토종식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 토종식물을 식재해 훼손된 식생 회복도 지원한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감소와 자연환경 훼손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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