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덕에 인류도 생태계도 지속가능”…JTI코리아, ‘생물다양성 회복’ 나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I코리아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꿀벌 서식처 조성, 외래식물 제거, 토종식물 식재를 연계한 게 특징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감소와 자연환경 훼손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JTI코리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mk/20260930163002675rmmt.jpg)
JTI코리아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꿀벌 서식처 조성, 외래식물 제거, 토종식물 식재를 연계한 게 특징이다.
인류 식량의 70%를 책임지고 지구 생태계도 지키는 야생벌의 감소를 막고, 외래 교란식물로 훼소된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JTI코리아는 비영리단체 체인지메이커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체인지메이커는 오는 10월 조경 및 생태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태적 가치와 복원 필요성을 고려해 서울·경기 지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야생벌 등 수분매개곤충의 서식처 역할을 하는 꿀벌호텔을 설치하고, 주변에 밀원식물인 화살나무를 심어 먹이 환경도 함께 조성한다.
외래 교란식물인 한삼덩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을 제거, 토종식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 토종식물을 식재해 훼손된 식생 회복도 지원한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감소와 자연환경 훼손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JYP 신사옥 앞 공원 놔둬라" 뿔난 고덕동 - 매일경제
- “반도체·AI 없어도 되던데?”…몽골 증시, 석달새 26% 오른 이유가 - 매일경제
- “아내가 한국 가더니 임신했습니다”…금슬 좋은 부부들 다 모인다는데 - 매일경제
- “28년 버틴 안경점도 문 닫습니다”…1100조 빚 짊어진 사장님들 비명 - 매일경제
- “삼전닉스 매일 사주던 큰 손 사라진다”...주가 버팀목 다음달엔 없다는데 - 매일경제
- [단독] 보로노이, 폐암 신약 임상 성과 … 경영권 매각도 추진 나서 - 매일경제
- [단독] 회사 순익 88% 줄어도 실적수당 48%↑...평균연봉 1억 넘은 신의직장 - 매일경제
- [속보] 국정원 “김여정 ‘지뢰’ 담화는 로키…北연관성 차단 의도” - 매일경제
- 서울 주택 인허가 40% 늘었다…5년만에 장기평균 웃돌아 - 매일경제
- “젤렌스키, 코미디언 출신이라 쇼해”…김병주, ‘北포로 공개’ 맹비판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