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종국 드디어 결혼한다.."서울 모처 비공개 예식"


가수 김종국이 드디어 결혼한다.
시사저널은 18일 김종국 소속사 터보제이케이컴퍼니 관계자 말을 인용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결혼 소식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종국은 새로 이사한 62억 집이 신혼집임을 언급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종국은 지난 6월 29일 방송한 '미우새'에서 새로 이사한 집에 대해 "신혼집이 맞다. 당연히 준비해야 하는 거다"라 해 동생들을 놀라게 했다.
허경환은 "여자친구 공개하는 거냐"라 물었고 김종국은 당황하며 "그건 아니지만 준비를 해야 결혼을 하지"라 변명했다.
허경환은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하지마"라는 김종국에 "하지마라는 표현이 너무 이상하지 않냐. (여자친구가 없으면) '아니야' 라고 할텐데"라 지적했다.
김종국은 "하지마. 조용"이라며 손가락을 입에 대며 단속했다. 허경환은 아랑곳 않고 "형 축하해"라며 깐족댔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70평대 고급 빌라를 62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데뷔 30주년 맞아 인생의 새로운 출발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터보제이케이컴퍼니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종국은 결혼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과 10월 콘서트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는, 가수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목소리로 자리 잡은 그가 '가정'이라는 또 다른 울타리를 얻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모인다.
김종국, 팬카페에 손편지로 알린 결혼 소식… "저 장가간다"
18일 오전 김종국은 자신의 팬카페 '파피투스'를 통해 "김종국입니다"라며 자필 편지를 업로드 했다.
이날 김종국은 "언젠가 이런 글을 써서 올릴 날이 오지 않을까 늘 마음 속으로 준비해왔지만 막상 이렇게 글을 준비하다 보니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떨리고 긴장된다. 저 장가간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종국은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내 반쪽만 만들었다. 그래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는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잘 살도록 하겠다.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크지 않은 규모로 조용히 치르려 한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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