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 이준영 멱살 잡았다…죄책감 지우고 분노 폭발

이정연 기자 2026. 9. 27.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강이 이준영의 멱살을 잡고 분노를 터뜨린다.

2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0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가 작곡가 최정요(이준영)를 향해 격앙된 감정을 드러내며 정면으로 충돌한다.

강비오의 분노마저 최정요가 준비해온 복수와 관련된 것인지 궁금증을 키운다.

최정요를 향한 죄책감에 짓눌려 있던 강비오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이유와 두 사람의 충돌을 불러온 사건은 2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포핸즈' 10회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송강이 이준영의 멱살을 잡고 분노를 터뜨린다.

2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0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가 작곡가 최정요(이준영)를 향해 격앙된 감정을 드러내며 정면으로 충돌한다.

강비오는 9년 전 최정요의 납치 사건에 자신의 어머니가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죄책감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어머니의 죄를 직접 밝힐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고민을 이어갔다.

반면 최정요는 기억을 잃은 척하면서 자신의 음악 인생을 바꿔놓은 납치 사건의 배후를 향한 복수를 준비해왔다. 자신이 작곡한 곡의 초연을 강비오에게 맡기고도 날 선 평가를 쏟아내며 속내를 감췄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폭발한다. 그동안 최정요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쉽게 고개조차 들지 못했던 강비오가 돌변해 거칠게 달려든다. 급기야 최정요의 멱살까지 움켜쥔 채 서늘한 눈빛으로 분노를 드러낸다.

더 의미심장한 것은 최정요의 반응이다. 격분한 강비오를 눈앞에 두고도 동요하지 않은 채 오히려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다. 강비오의 분노마저 최정요가 준비해온 복수와 관련된 것인지 궁금증을 키운다.

최정요를 향한 죄책감에 짓눌려 있던 강비오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이유와 두 사람의 충돌을 불러온 사건은 2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포핸즈’ 10회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