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배우, 무속인 됐다…"극한으로 몰린 느낌" ('양락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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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출신 이건주가 무속인의 길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지난 22일 채널 '양락1번지'에는 최양락과 권재관이 이건주의 신당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최양락이 "자기가 원해서 되는 건 아니지 않냐"고 묻자 이건주는 "이 길을 할 수밖에 없게 극한으로 몰아넣는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이후 공백기를 겪으면서 무속인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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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아역 배우 출신 이건주가 무속인의 길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지난 22일 채널 '양락1번지'에는 최양락과 권재관이 이건주의 신당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건주는 과거 활동과 현재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배우와 가수 활동을 이어가던 시기를 언급하며 "열심히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갑자기 끊겼다"고 회상했다. 이어 "진행되던 일들이 한순간에 멈추면서 극한으로 몰린 느낌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양락이 "자기가 원해서 되는 건 아니지 않냐"고 묻자 이건주는 "이 길을 할 수밖에 없게 극한으로 몰아넣는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또 그는 "이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건주는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을 시도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10년 전쯤 도전했고 '보이스트롯' 이후 방송 활동을 다시 해보려 했는데 그 시점에서 일이 끊겼다"고 토로했다. 이후 공백기를 겪으면서 무속인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이 길을 택한 뒤 오히려 일이 더 잘 풀리고 있다"며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이건주는 1986년 드라마 '시사회'로 데뷔했으며, MBC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역할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던 중 자취를 감춘 그는 2024년 8월 신내림을 받고 박수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당해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신내림을 받은 지 약 5개월 차라고 밝히며 예약이 장기간 밀릴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채널 '양락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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