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가온전선 주가가 8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혜 기대감에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20.71% 오른 4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47만3000원까지 올라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대원전선우(29.84%), 대한전선(8.42%), LS(3.75%) 등 전선주가 동반 상승세다.
엔비디아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개발사 IREN에 최대 21억 달러(약 2조9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