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제2의 메시' 19세 나이로 바르셀로나 주장단 합류, 5주장 전격 선임...플릭 감독+선수단 투표로 결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제2의 메시' 라민 야말이 바르셀로나 주장단에 합류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5일(이하 한국시각) "야말이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주장단에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 공격수 야말은 오른쪽 측면 윙어를 주 포지션으로 삼으며 기본기와 주력, 드리블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바르셀로나에서 '제2의 메시'라 불리고 있다.
2012년 5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야말은 2022-23시즌 구단 역사상 최연소 리그 데뷔 기록을 경신했고, 라리가 우승을 거머쥐며 역대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2023-24시즌부터 주전 입지를 다진 야말은 바르셀로나 1군 통산 154경기 51골 45도움을 올려 라리가 3회 우승을 포함해 총 6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고, 2024년에는 골든보이에 선정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 시즌 19세의 나이에 바르셀로나 주장단에 포함됐다. 야말은 주장 하피냐, 부주장 페드리, 3주장 에릭 가르시아, 4주장 프렝키 더 용의 뒤를 이어 5주장 보직을 맡는다.

야말의 주장단 발탁은 지휘봉을 잡은 한지 플릭 감독과 선수단의 투표로 진행됐다. 로마노는 "플릭 감독과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6일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개막 후 3연승으로 라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야말은 3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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