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값진 경험…칸에 작업하러 와야지” 레드카펫 후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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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 빈지노와 모델 미초바 커플이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5일 빈지노는 개인 SNS를 통해 "BMW KOREA의 초청으로 스테파니와 칸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영화인들의 축제에 손님으로서 참석해 턱시도 입고 레드카펫을 걷다니 참 축복이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엔 칸에 작업하러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턱시도를 입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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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 빈지노와 모델 미초바 커플이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5일 빈지노는 개인 SNS를 통해 “BMW KOREA의 초청으로 스테파니와 칸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영화인들의 축제에 손님으로서 참석해 턱시도 입고 레드카펫을 걷다니… 참 축복이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엔 칸에 작업하러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턱시도를 입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피지컬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폼 미쳤다”, “사진 너무 좋고~”, “성빈이 형!!”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빈지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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