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값진 경험…칸에 작업하러 와야지” 레드카펫 후기 공개

박노준 2023. 5. 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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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 빈지노와 모델 미초바 커플이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5일 빈지노는 개인 SNS를 통해 "BMW KOREA의 초청으로 스테파니와 칸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영화인들의 축제에 손님으로서 참석해 턱시도 입고 레드카펫을 걷다니 참 축복이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엔 칸에 작업하러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턱시도를 입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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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 빈지노와 모델 미초바 커플이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 빈지노는 개인 SNS를 통해 “BMW KOREA의 초청으로 스테파니와 칸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영화인들의 축제에 손님으로서 참석해 턱시도 입고 레드카펫을 걷다니… 참 축복이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엔 칸에 작업하러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턱시도를 입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피지컬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폼 미쳤다”, “사진 너무 좋고~”, “성빈이 형!!”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빈지노는 정규 ‘2집 NOWITZKI'를 발매할 예정이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빈지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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