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볼에서 빛난 장타 조합' 박성현·윤이나, 다우 챔피언십 공동 9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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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박성현과 윤이나가 공동 9위로 점프했다.
박성현과 윤이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쳤다.
13언더파 단독 선두 제니퍼 컵초(미국)-리오나 머과이어(잉글랜드) 조와 5타 차 공동 9위다.
안나린이 후루에 아카야(일본)와 함께 8언더파 공동 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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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박성현과 윤이나가 공동 9위로 점프했다.
박성현과 윤이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언더파 단독 선두 제니퍼 컵초(미국)-리오나 머과이어(잉글랜드) 조와 5타 차 공동 9위다.
박성현과 윤이나는 장타자로 유명하다. 하지만 계속된 부진으로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박성현은 최근 몇 년 동안 부상으로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윤이나는 올해 LPGA 진출 후 톱10 진입도 버거웠다.
윤이나가 먼저 박성현에게 출전 의사를 타진했고, 박성현이 수락하면서 장타 조합이 완성됐다.
하나의 볼을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 1라운드는 2오버파로 부진했다. 하지만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해 좋은 스코어를 채택하는 포볼 방식의 2라운드에서 펄펄 날았다.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면서 순위를 공동 9위까지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컵초-머과이어 조와 함께 2라운드 최고 성적이었다.
LPGA 투어 2년 차 임진희-이소미 조는 공동 6위로 살짝 내려앉았다. 임진희-이소미 조는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했다. 1라운드 순위는 공동 2위였다. 하지만 단독 선두 조와 3타 차에 불과하다.
안나린이 후루에 아카야(일본)와 함께 8언더파 공동 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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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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