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열도, '30-0' 결과에 '경악'...대체 왜 이런 결과가? "경기 지배했지만, 끈질긴 대만에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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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이 뛰어난 경기력에도 오점을 남겼다.
닐스 닐센 감독이 이끄는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은 4일 호주 퍼스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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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이 뛰어난 경기력에도 오점을 남겼다.
일본 '풋볼 채널'은 5일(한국시간) "대표팀은 슈팅 수 30-0에도 고전했다"라며 "현지 언론에서 역시 이와 같은 보도를 냈다. '대만은 끈질겼다'"고 전했다.
닐스 닐센 감독이 이끄는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은 4일 호주 퍼스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 일본은 40위 대만을 상대로 시종일관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채 쉴 새 없이 몰아쳤다.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패스플레이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했다. 다만 대만의 촘촘한 수비에 막혀 좀처럼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다.
일본은 결국 0-0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결코 세 번째 우승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음을 예고하는 신호탄이었다. 답답한 흐름은 후반 16분이 되어서야 전환됐다. 바이에른 뮌헨서 활약하는 다니카와 모모코가 개인 역량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후방에서 건넨 로빙 패스를 가슴으로 정확하게 받아낸 후 상대 수비수를 벗겨내곤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추가 시간 2분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쐐기골이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절묘한 크로스를 세이코 다카코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점 3점을 가져왔다.
그럼에도 일본은 만족하지 않았다. 매체는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를 인용해 "승리로 대회를 시작했다. 경기를 지배했지만, 끈질긴 대만을 상대로 고전했다"라며 "양 팀의 슈팅 수는 30-0으로 크게 벌어졌지만, 일본은 대만의 용감한 골키퍼 왕 위팅에게서 득점을 빼앗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첫 경기서 승리하며 한숨 돌린 일본은 7일 인도 여자 축구대표팀과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풋볼 채널, 케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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