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바비인형 그 자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9.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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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같은 몸매를 뽐냈다.

윤세아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근육부자 예빈이 팔뚝 따라가기! 건강검진 이상무! 가볍게 남산 둘레길 걷뛰 6.7㎞ 할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수다에 숨이 차. 하나씩 하나씩 기꺼이 즐겁게 해치우며 삽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의 그는 한줌 허리와 탄탄한 복근, 군살 없이 완벽한 슬림 S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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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배우 윤세아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같은 몸매를 뽐냈다.

윤세아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근육부자 예빈이 팔뚝 따라가기! 건강검진 이상무! 가볍게 남산 둘레길 걷뛰 6.7㎞ 할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수다에 숨이 차. 하나씩 하나씩 기꺼이 즐겁게 해치우며 삽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더불어 러닝 인증샷도 함께 공개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의 그는 한줌 허리와 탄탄한 복근, 군살 없이 완벽한 슬림 S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20대도 울고갈 독보적 비주얼이다.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은 “바비인형 같아요”라며 극찬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 중인 그는 션, 임시완, 박보검 등이 소속된 러닝크루 ‘언노운 크루’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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