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욱에게 2025년은
그야말로 ‘겹경사’의 해입니다.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백년가약을 맺은 지 어느덧 10년
슬하에 1남 1녀를 둔 그는 올해로
결혼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마치 이 뜻깊은 해를 축하하듯,
주말 안방극장에서도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지난 1일 방송된
3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대기록을 세운 것.

전국 시청률 21.2%, 순간 최고 시청률
24.2%를 돌파하며 주말 전 채널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올랐습니다.
무려 509만 명의 시청자가 함께한
이 순간의 중심엔 안재욱과 엄지원이
있었습니다.

극 중 안재욱은 ‘한동석’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그와 사랑에 빠진 ‘마광숙’(엄지원 분)의
로맨스가 점점 무르익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집안 전체가 발칵 뒤집히는
에피소드가 이번 회차의 하이라이트였죠.

가장 주목받은 장면은 마광숙이
“도련님들이 다 알게 됐어요”라며
눈물을 쏟는 장면. 그 순간은 24.2%라는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안재욱의 ‘재전성기’를
입증했습니다.


한동석은 시동생들 앞에서 마광숙의
손을 꼭 잡고 “내가 지킬 사람입니다”라는
듯한 태도로 결연하게 맞서며 진한 여운을
남겼죠. 드라마틱하면서도 현실적인
감정선이 주말 안방극장을 휘감았습니다.

시청자 반응도 폭발적입니다.
“요즘 마광숙-한동석 보는 재미에 산다”,
“이 커플 알콩달콩한 장면 더 보고 싶다”,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 등
응원 댓글이 쏟아졌고, 드라마 역시
연장 확정 소식이 전해져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실제로 안재욱은 데뷔 이후 여러
히트작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지만, 이번 작품에서 보여주는
부드럽고 진중한 연기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원과의 케미는 중장년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며 큰 호평을 받고 있죠.

드라마 속에서는 ‘결혼까지 가자!’는
응원을 받고 있고, 현실에서는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안재욱.
뮤지컬이라는 공통분모로 만나
2015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조용히
가정을 지켜오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통합니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드라마
시청률 고공행진은 그야말로 ‘선물’ 같은 일.
배우로서도, 남편으로서도 빛나는
순간을 동시에 맞이한 안재욱의 2025년.
그의 활약이 이어질 ‘독수리 5형제’
후반부도 더욱 기대해볼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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