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사람들은 현관을 '이렇게' 씁니다" 집에 먼지가 안 쌓입니다

청소를 아무리 자주 해도 며칠이면 바닥에 먼지가 다시 뽀얗게 앉는 집이 있습니다. 그 먼지의 상당 부분은 집 안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 바깥에서 신발과 옷에 묻어 들어온 것입니다. 눈이 많고 실내에서 오래 지내는 북유럽에서는 현관에서 걸러 내는 방식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청소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큽니다.

매트를 안팎으로 두 장 깝니다

문 바깥에는 흙을 털어 내는 거친 매트를, 안쪽에는 미세한 먼지를 잡는 매트를 깝니다.한 장만 두면 걸러지는 양이 절반도 안 됩니다.안쪽 매트는 발이 두세 걸음 닿을 만큼 긴 것이 좋습니다.일주일에 한 번은 털어 주셔야 제 역할을 합니다.

겉옷은 현관에서 벗어 겁니다

외투에 묻은 먼지와 꽃가루가 방까지 그대로 따라 들어옵니다.현관 옆에 옷걸이를 두고 겉옷은 거기서 벗어 거십시오.가방도 방바닥에 놓지 마시고 따로 자리를 만드십시오.이것만 해도 침구에 앉는 먼지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신발은 신자마자 넣지 않습니다

신고 온 신발은 하룻밤 현관에 두었다가 다음 날 넣으십시오.바로 넣으면 습기와 흙이 신발장 안에 갇힙니다.현관 바닥은 물걸레로 훔치는 것이 빗자루보다 낫습니다.먼지를 날리지 않고 그대로 걷어 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매트 두 장, 겉옷은 현관에서, 그리고 신발은 하루 두기입니다.세 가지 다 오늘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집 안 청소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들어오는 양을 줄이는 쪽이 빠릅니다.오늘 현관 매트를 들춰 밑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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