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농수산식품 베트남·말레이시아 수출 크게 증가
김아연 2022. 9. 25.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도내 농수산식품의 베트남 수출액은 2,157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약 94% 증가했으며, 말레이시아는 1,586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약 89%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국가들의 경제 성장과 한류 열풍, 코로나19로 인해 농식품과 건강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판촉 행사 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도내 농수산식품의 베트남 수출액은 2,157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약 94% 증가했으며, 말레이시아는 1,586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약 89%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국가들의 경제 성장과 한류 열풍, 코로나19로 인해 농식품과 건강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판촉 행사 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