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스페셜 방송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에서 배우 고윤정이 보여준 블라우스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 전부터 스틸컷만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이번 스타일은, 깊은 브라운 컬러와 클래식한 셰이프에 살짝 Y2K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수수하지만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 고윤정 특유의 패션 감각이 잘 드러났으며, 특히 데일리로 입기 좋은 블라우스 아이템으로 많은 이들의 검색이 이어지고 있다.

고윤정이 착용한 이 제품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스컬프터(SCULPTOR)의 Clover Leaf Neck Blouse로, 가격은 139,000원.
현재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판매가 종료된 상태로, 중고 마켓이나 리세일 플랫폼에서만 구할 수 있다.
이 블라우스는 네크라인의 잎사귀 형태 컷팅이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세련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무게감 있는 컬러와 구조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아이템이다.

고윤정은 이번 블라우스를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스타일에 매치해 부담 없이 Y2K 무드를 살렸다.
딥 브라운 컬러는 데님 팬츠, 카고 팬츠 등과도 찰떡궁합을 이루며, 봄·가을에는 트렌치코트나 가디건과 함께 매치해도 분위기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블라우스 자체에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하의는 심플하게, 헤어 스타일이나 액세서리로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윤정처럼 잔잔한 메이크업과 함께 연출하면 블라우스의 디테일이 더욱 돋보인다.

스컬프터의 ‘Clover Leaf Neck Blouse’는 고윤정의 분위기와 완벽히 어울리는 스타일로, 지금 트렌드 속 Y2K 무드와 빈티지 감성을 동시에 반영한 아이템이다.
단정한 듯 감각적인 디자인은 데일리룩부터 포멀룩까지 다양하게 소화 가능하며, 특별한 날 혹은 무심한 듯 멋내고 싶은 날에 제격이다.
현재는 리오더 없이 판매 중단된 상태지만, 중고 플랫폼 등에서 여전히 인기가 높은 제품인 만큼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볼 가치가 충분하다.
고윤정처럼 ‘차분하지만 강렬한’ 무드를 원한다면, 이 블라우스를 기억해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