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800억 파격 제안, 무너진 'EPL 최강' 끝내 오일머니 따라가나... 'SON과 득점왕' 살라, 사우디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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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의 부진에 빠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정상급 공격수가 끝내 중동으로 향하는 분위기다.
살라는 올해 초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었지만, 언젠가 중동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개인적 의사를 주변에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매체는 "리버풀이 새로운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에 살라의 태도는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골잡이라면 득점 욕심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시즌 후반부터 올 시즌까지 살라의 경기력은 명백히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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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에서는 경기력과 태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는 여전히 살라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부트룸'은 31일(한국시간) "SPL가 지난 시즌 살라 영입을 추진했을 당시 제시했던 조건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한 사우디 구단은 살라에게 연봉 1억5000만 파운드(약 2800억 원)를 제시했다. 단순한 선수 계약을 넘어 관광 홍보대사 역할과 함께 클럽의 일부 소유권까지 부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살라의 현재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암울하다. 레전드까지 살라의 최근 경기력과 태도를 맹비판했다. 웨인 루니는 자신의 프로그램 '웨인 루니 쇼'에서 "리버풀은 리더십을 잃었다. 공격 중심 살라도 팀을 이끄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최근 그의 표정과 몸짓은 문제다. 팀의 핵심이 이런 태도를 보이면 동료들에게도 악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영국 '더선'도 "리버풀은 이제 살라를 떠나보내야 한다"며 "최근 살라의 이기적인 성향이 어느 때보다 두드러지고 있다. 그는 여전히 팀보다 개인 득점을 우선시하는 선수"라고 꼬집었다.
이어 매체는 "리버풀이 새로운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에 살라의 태도는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골잡이라면 득점 욕심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시즌 후반부터 올 시즌까지 살라의 경기력은 명백히 하락했다"고 전했다.
한때 손흥민(당시 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EPL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살라는 불과 지난시즌만 해도 득점왕과 도움 1위를 동시에 차지했던 리그 최고의 공격수였다. 그러나 현재는 리버풀의 연패를 막지 못하고 오히려 비판의 중심에 서 있다. 중동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 이유로 풀이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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