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잇단 훈련 중 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대책 강구"

김수영 기자 2025. 9. 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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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최근 군부대에서 훈련 중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군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의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는 사고의 관성에서 벗어나 사고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원인을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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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최근 군부대에서 훈련 중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군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의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는 사고의 관성에서 벗어나 사고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원인을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다시는 장병들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며, 부상 장병들의 치료는 물론 가족들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어제(10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육군 포병부대에서 비사격 훈련 중 발사음과 연기를 묘사하는 폭발효과묘사탄이 폭발해 장병 10명이 다쳤고, 제주도 공군부대에서도 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 뇌관이 터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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