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또 경악! '맨유 출신' 선수, 벤치에서 '휴대폰 사용' 포착…팬들 '극대노'에 "부상 문제 때문에 의료진과 소통"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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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데파이(코린치안스)가 경기장 벤치에서 휴대폰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축구가 또 한 번 흥미로운 장면을 만들어 냈다. 이번에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가 주인공이었다"며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며 벤치로 물러난 그는 후반 경기를 지켜보던 중,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비판의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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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멤피스 데파이(코린치안스)가 경기장 벤치에서 휴대폰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축구가 또 한 번 흥미로운 장면을 만들어 냈다. 이번에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가 주인공이었다"며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며 벤치로 물러난 그는 후반 경기를 지켜보던 중,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비판의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코린치안스에서 뛰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 데파이는 플라멩구전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며, 전반 20분 동점골에 기여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불과 3분 뒤, 그는 몸 상태 문제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벤치에 앉은 그는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중계 카메라에 잡힌 그의 손에는 휴대폰이 들려있었고, 그는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축구에서 볼 수 없는 장면이 나온 것이다. 코칭스태프 중 한 명이 다가가 휴대폰을 치우라는 지시를 하기도 했다.
당연히 팬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더군다나 코린치안스는 현재 7경기 연속 무승(5무 2패)이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기에 비판 여론은 더욱 거셌다.

경기 후, 데파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내 휴대폰은 네덜란드 의료진과의 소통을 위한 목적뿐이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히고 싶다"며 "나는 부상 때문에 라커룸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지만, 팀을 끝까지 응원하기 위해 벤치에 남았다. 나 역시 결과에 실망했다. 우린 더 나은 날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전례 없던 모습이었던 만큼, 이번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엘데스마르케, 멤피스 데파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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