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홍콩의 밤 달궜다…컴플렉스콘 헤드라이너 '압도적 무대'
김현록 기자 2026. 3. 24. 20:40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제니가 홍콩 컴플렉스콘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달궜다.
제니가 지난 22일 홍콩에서 열린 '컴플렉스콘'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했다고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이날 제니는 '만트라'()를 시작으로 '러브 행오버', '서울 시티', '댐 라이트', '라이크 제니' 등 총 10곡을 선보였다.
이 중 '드라큘라(제니 리믹스)' 무대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공연은 제니의 헤드라이너 출연 소식만으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고, 제니가 출연한 회차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러한 기대 속에 무대에 오른 제니는 등장부터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고,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함성과 떼창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제니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제니는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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