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2030년까지 신차 7종 계획
...SUV 라인업 확대 및 글로벌 협업에도 속도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6월 `KGM FORWARD` 행사를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GM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행 전략을 공개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신차 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GM, 그들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

KGM은 7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선호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모델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SUV 중심의 실용적 라인업 확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내세웠다.

우선, KGM은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Practical Creativity)`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과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접목한 신차를 개발해 코란도와 무쏘 등 KGM의 헤리지티를 계승하는 SUV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무쏘 브랜드를 중심으로 파워트레인 별 풀 라인업을 완성하여 픽업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다목적 차량(MPV) 등 신규 세그먼트에 진입함으로써 시장 니즈에 적극 대응한다.
KGM은 중∙대형 SUV `SE10`을 시작으로 `KR10`을 비롯한 신차 7종을 오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와 고객 기대에 부합하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제고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에도 속도를 낸다. KGM은 지난해 체리자동차(이하 체리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SUV 개발과 첨단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 바 있다.
체리사와의 첫 공동 프로젝트인 `SE10`은 2023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F100`에 `T2X 플랫폼`을 적용해 내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신차 개발을 넘어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자율주행, E/E 아키텍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전반에 걸친 포괄적 기술 제휴로 적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