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신차 7종` 예고한 KGM... `SE10·KR10` 등 신차 라인업 기대

KGM, 2030년까지 신차 7종 계획
...SUV 라인업 확대 및 글로벌 협업에도 속도
(자료= KG 모빌리티)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6월 `KGM FORWARD` 행사를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GM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행 전략을 공개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신차 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GM, 그들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
(자료= KG 모빌리티)

KGM은 7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선호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모델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SUV 중심의 실용적 라인업 확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내세웠다.

2021년 공개된 KR10 디자인 스케치 (자료= KG 모빌리티)

우선, KGM은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Practical Creativity)`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과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접목한 신차를 개발해 코란도와 무쏘 등 KGM의 헤리지티를 계승하는 SUV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무쏘 브랜드를 중심으로 파워트레인 별 풀 라인업을 완성하여 픽업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다목적 차량(MPV) 등 신규 세그먼트에 진입함으로써 시장 니즈에 적극 대응한다.

KGM은 중∙대형 SUV `SE10`을 시작으로 `KR10`을 비롯한 신차 7종을 오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와 고객 기대에 부합하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료= KG 모빌리티)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제고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에도 속도를 낸다. KGM은 지난해 체리자동차(이하 체리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SUV 개발과 첨단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 바 있다.

체리사와의 첫 공동 프로젝트인 `SE10`은 2023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F100`에 `T2X 플랫폼`을 적용해 내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신차 개발을 넘어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자율주행, E/E 아키텍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전반에 걸친 포괄적 기술 제휴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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