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64kg' 성한빈, 30kg 감량 비결 "향수 뿌리고 식탐 차단" [아는형님]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과거 30kg 감량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아이돌 메인 댄서 VS 메인보컬' 특집을 맞아 성한빈, 이기광, 소유, 산들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먼저 형님들은 최근 고정에 합류한 김신영을 전학생들에게 소개했다. 이에 게스트들은 "어떻게 신영이를 모르냐"고 답했고, 김영철은 "그냥 신영이가 아니라 돌아온 신영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떨떠름한 반응을 본 김신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강호동에게 달려가 "집에 갈 거야"라며 울먹이는 시늉을 했고, "리액션에 자존심 상했다. 잠깐 (44kg) 갔다 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소유는 "최근 신영이 먹방을 보고 따리 시켰다"고 밝혔고, 김신영은 "내 별명이 '찰리와 당면 공장'으로 바꼈다. 초콜릿 공장에 움파룸파족 닮았다고 하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성한빈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그는 "어릴 때 살이 많이 쪄서 뚱땡이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상민이 "얼마나 쪘길래 그러냐"고 묻자 성한빈은 "100kg까지 나갔다가 성장기 때 확 빼고 그때 키가 멈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나도 지금 빼면 한빈이처럼 될 수 있는 거냐"고 물었고, 소유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고, 이수근은 "살을 빼면 목이 부러진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성한빈은 독특한 감량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향수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어 "향수를 바르면 식욕이 떨어지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소유는 "독한 향수를 가까운 데 뿌리면 멀미가 나서 음식을 못 먹게 된다"고 공감하며 경험담을 덧붙였다.
한편, 성한빈은 프로필상 179.9cm의 키와 64kg의 체격 조건을 갖추었으며, 현재 그는 제로베이스원의 메인 댄서로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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