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배우 요네쿠라 료코, 마약 혐의 수사 충격.. 자택 압수수색 직후 출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닥터X'로 잘 알려진 일본의 톱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의혹에 휩싸였다.
11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후생노동성 관동신에쓰 후생국 마약단속부가 요네쿠라를 마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요네쿠라 료코는 드라마 '닥터-X' 시리즈 속 프리랜서 외과의사 다이몬 미치코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일본의 국민 배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드라마 '닥터X'로 잘 알려진 일본의 톱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의혹에 휩싸였다.
11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후생노동성 관동신에쓰 후생국 마약단속부가 요네쿠라를 마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약단속부는 지난 6월 요네쿠라가 마약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진행, 지난 8월 가택수색을 통해 도쿄에 있는 요네쿠라 자택에서 마약 의심 물질을 확보했다. 당시 요네쿠라는 현장에 있었고 수사관들의 방문에 당황스러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직후 요네쿠라는 런던으로 출국했으며 귀국 후 관계 기관의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요네쿠라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요네쿠라는 지난 9월 예정돼 있던 행사를 모두 최소하며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과거 요네쿠라가 '저뇌척수압 증후군'을 앓고 있다며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어 걱정의 목소리가 커졌으나 이는 마약 수사 여파로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한편 요네쿠라 료코는 드라마 '닥터-X' 시리즈 속 프리랜서 외과의사 다이몬 미치코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일본의 국민 배우다.
1975년생인 요네쿠라는 지난 1992년 데뷔 이래 '짐승의 길' '교섭자 ~THE NEGOTIATOR~' '신문기자: The Journalist' 등 히트작에 출연하며 '시청률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요네쿠라 료코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배 당하고 싶은 욕구로 베니스 여우주연상 받은 파격 19금 영화…비평가들도 극찬한 '불륜 스
- 공개하자마자 '1위' 점령…디즈니가 '북극성' 이어 내놓은 야심작, 반응 폭주
- 편성 시간도 바꿨는데…'시청률 0%' 못 벗어난 韓 드라마, 단 2회 남기고 반등할까
- 드라마 업계 부진→악재 이겨낼까…10월 '최고 기대작'이라 불리는 韓드라마
- '폭군의 셰프' 시청률 20% 바통 받았다…공개 전부터 기대감 폭발 중인 韓 드라마
- 기립박수 7분…女배우 삭발로 해외 영화제서 대박 난 영화
- 개봉 전부터 예매율 폭발하더니…추석 대목 제대로 저격한 한국 영화
- 1차 티저만으로 대작 냄새…'4000만 배우' 캐스팅→벌써 흥행 예감 중인 韓 드라마
- 제작비 1944억…캐스팅부터 난리난 대작, 10월 황금연휴 노린다
- 4회 만에 시청률 최고 찍고 2025년 역대 기록 갈아치운 한국 드라마…시즌 2 예고한 이 작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