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정지' 尹 대통령 월급 꼬박꼬박.. 연봉 더 올라 2억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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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연봉이 지난해보다 3% 올라, 매달 2,188만 원(세전)을 계속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올해 연봉은 2억 6,258만 원으로,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따라 지난해 2억 5,493만원보다 765만 원 올랐습니다.
헌법재판소법에 따라 헌재는 사건 접수 후 180일 이내 선고해야 하는데 윤 대통령은 최대 6개월치에 해당하는 약 1억 3,000만 원을 직무정지 상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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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장관 퇴직급여 신청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연봉이 지난해보다 3% 올라, 매달 2,188만 원(세전)을 계속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올해 연봉은 2억 6,258만 원으로,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따라 지난해 2억 5,493만원보다 765만 원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재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절차가 진행 중이고 직무가 정지됐지만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급여는 그대로 받습니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정지 상태인 한덕수 국무총리도 올해 3% 오른 연봉 2억 356만 원을 받게됩니다.
헌법재판소법에 따라 헌재는 사건 접수 후 180일 이내 선고해야 하는데 윤 대통령은 최대 6개월치에 해당하는 약 1억 3,000만 원을 직무정지 상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공무원연금공단에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단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대통령경호처장(2년3개월)과 국방부 장관(3개월)으로 근무한 것에 대한 퇴직급여를 청구했습니다.
퇴직 사유는 ‘일반퇴직’, 형벌사항 등은 ‘없음’으로 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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