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 버리지 마세요. '여기' 두었더니 장마철 눅눅함이 사라집니다"

다 본 신문지, 그냥 재활용함에 넣고 계신가요? 사실 신문지는 장마철 눅눅함과 냄새를 잡는 데 더없이 좋은 재료입니다.습기와 냄새를 함께 흡수하는 성질 덕분에 곳곳에서 활약합니다. 신문지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신발 속에 넣어 습기를 잡는다

비에 젖거나 땀이 찬 신발 안에 구긴 신문지를 채워 넣어보세요. 신문지가 안쪽 물기를 빠르게 흡수해 빨리 마릅니다.냄새의 원인이 되는 습기를 잡아줘 신발 냄새도 줄어듭니다. 축축해지면 새것으로 갈아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옷장과 신발장에 깔아 둔다

두 번째는 수납장 바닥에 까는 것입니다. 옷장, 신발장, 서랍 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습기와 냄새를 함께 흡수합니다.장마철 눅눅해지기 쉬운 공간을 보송하게 유지해줍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갈아주면 곰팡이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냉장고 채소칸에 깔아 둔다

마지막은 냉장고 채소칸입니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채소에서 나오는 물기를 흡수해 무르는 것을 늦춰줍니다.냄새까지 잡아줘 냉장고 안이 한결 쾌적해집니다. 젖으면 갈아주기만 하면 돼 비용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신발 속, 수납장 바닥, 냉장고 채소칸까지. 버리려던 신문지 한 장이면 장마철 눅눅함과 냄새가 줄어듭니다.다음에 신문지가 생기면 바로 버리지 말고 한 번 활용해보세요. 돈 들이지 않고 집안을 보송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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