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도서관,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나의 북플레이리스트’ 팝업 전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천시립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나의 북플레이리스트' 팝업 전시를 12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나의 북플레이 리스트 팝업 전시는 이천시립도서관 문헌정보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제 음악 대신 북플레이 리스트 CD카드가 비치돼 있으며 24종의 다양한 독서 주제가 담겨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를 선택해 빈 CD 케이스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시민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자신이 선택한 카드의 주제에 맞는 책을 읽고 감상평을 기록해 나만의 북플레이 리스트를 완성하면 된다. 도서관은 연말에 완성된 플레이 리스트를 모아 특별 전시회를 열고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 배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전시의 또 다른 볼거리는 이달의 북플레이 리스트 코너다. 첫 번째 주자는 김은미 도서관 과장으로 직접 선정한 추천 도서 24권을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안한다.
나의 북플레이 리스트 팝업 전시는 이천시립도서관 문헌정보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빈 CD 케이스를 자신만의 인생책으로 채워가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은퇴 세대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오공육공 휴먼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강의 형태로 진행하며 시 창작과 숲 해설, 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