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처방전에서 ‘약 이름’이 사라진다면?… 성분명처방의 진실
김원준 기자 2026. 5. 15. 13:00
[의학신문·일간보사=김원준 기자] '성분명처방'은 단순히 약 이름을 바꾸는 제도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의사가 특정 제약사의 상품명을 직접 처방했습니다.
하지만 성분명처방이 도입되면, 약사는 동일 성분의 다양한 약 중에서 환자와 상담 후 조제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변화는 ▲제약사의 영업 구조 ▲의사와 약사의 역할 ▲환자의 선택권 ▲건강보험 재정 까지 모두 바꿀 수 있는 거대한 변화입니다.
찬성 측은 복제약(제네릭) 활성화와 의료비 절감을 기대합니다. 반면 반대 측은 약효 차이와 품질 신뢰 문제를 우려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성분명처방이 무엇인지, 왜 논란이 되는지, 누가 이익을 보고 누가 긴장하는지 그리고 환자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 쉽고 깊이 있게 정리해봤습니다.
◆ '채널:의'는 의료/제약 보건분야 온라인 종합 미디어 '의학신문'이 의료 분야의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영상을 통해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SNS 채널입니다.
의학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